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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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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서로에게 솔직했으면 좋겠다는 안나의 바람과 달리 떳떳하지 못했던 준호.. 또 다른 이별의 경고일까 아니면 과정일까 어쩌면 우린 다 알고 있으면서 애써 모른 척 했을지도 모른다 덧. 아영아 그래도 반갑게 손 흔드는 준호에게 인사 한번 해주지... 모른 척 하는 아영에 내가 다... 그리고 동진다혜 다음 순서로 휘혜 붙여주는 거 너무 잔인하잖아요 ㅠㅠㅋㅋㅋㅋ 이와중에도 휘현이는 자기 잘못 뭔지 모르겠어서 (사탕사건)... 그와중에 둘 다 서로 x룸 간줄 몰랐다고 티도 안난다고 하고있음 님들 둘 다 개오열하고 눈 부으셨는데요 13년을 만나도 어케 그걸 몰라 ㅡㅡ 허거덩... 서로 첫 눈에 반해서 만났든지 서서히 스며들었든지 간에, 오늘부터 1일 하고 사귄 두 사람. 그러나 사랑이 식고, 헤어져야 한다는 걸 알게 되는... 언젠가부터 한국 영화에서 청춘의 이야기가 사라지다시피 했다.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연애와 헤어짐을 통해 30대 즈음의 평범한 여자... 동진님 2건 보포? - 혜원님 우리가 참 질기긴 했더라 - 다혜님 다혜님의 문자에 기분이 상해버린 동진님.. 다혜님 1건 서로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 아직도 있는 술자리 안주인 휘현님의 사탕....ㅠㅠ 혜원 X 휘현 대화 주방을 나오고 있는 휘현님을 막아서며 다시 들어가라고 하는 혜원님! 드디어...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결말 (스포주의) ※ 아직 영화 안 보신분들은 읽지 마세요 준호와 아영은 그동안 쌓아왔던 감정들이 커지며...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함께했을때 있었던 일, 서로에게 느꼈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회포를 풀고 한참의 시간을 보낸뒤 준호는 집으로...
우린 아직도 서로를 모른다, 다시보기, 누누티비, 티비몬, 티비위키, 티비착, 짭플릭스, 무료 보기, 링크, 누누티비, 넷플릭스, 티비나무, 소나기티비, 영화조아, 피클티비, 비비티비